2023년 7월 14일 금요일

구글은 개판이 되고 있다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말도 안되게 불편한 점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헬토킹 로그인을 하는데 한참 예전에 쓰던 이전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었다. 문제는 복구용 이메일 계정이 등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건 전혀 복구 옵션에서 사용할 수가 없었다. 알고보니 이런 경우에 구글 계정을 복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즉 복구용 이메일을 등록해도 전혀 의미가 없었다. 그럴거면 왜 굳이 복구용 이메일을 등록하게 했을까.

찾다보니 오죽하면 해당 전화번호를 다시 개통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그 전화번호를 쓰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인증용 문자 번호를 받으라는 사람도 있었다. 잘 안쓰는 계정이기에 망정이지 구글 메인 아이디가 이렇게 되면 얼마나 막대한 피해를 입을지 구글측은 아무런 생각이나 개념이 없는것일까?

다시한번 묻고싶다.
도대체 그럴거면 왜 복구용 이메일을 등록하게 했나?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나?

그것 뿐만이 아니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블로그는 블로그스팟으로 구글이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문제는 이 블로그 스팟이 제대로 구글에 노출이 안된다는 점이다. 나는 스팸을 쓰지도 않았고 다른곳에 쓰여진 글을 복붙하지도 않았다. 독자적으로 내가 생각한 내용을 주로 글을 적을 뿐인데 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인데 구글에 노출이 안된다. 이런 황당한 일이 또 있을까.

시간이 문제겠거니 했는데 지금 3년이 다 지나도록 아직도 제대로 노출이 안된다. 검색엔진 등록을 안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또 따로 구글이 운영하는 서치콘솔에 등록을 해보았다. 그런데도 노출이 안된다.

한번 묻고싶다. 어느 검색엔진에도
노출이 안되는 블로그를 왜 운영하고 있나?
거기다가 검색엔진에 제대로 노출도 안되는
서치콘솔은 왜 운영하고 있나?
그럴거면 차라리 서치콘솔을 없애는게 맞지 않나?

최근에 보면 구글 검색엔진에 온갖 잡탕 쓰레기 사이트 스팸링크들이 그득그득히 차있어서 여러곳에서 불만이 터져나왔다. 도대체 검색엔진 알고리즘이 어떻게 되있길래 어디에서도 쓰여진적이 없는 자사 블로그의 글은 하나 제대로 노출이 되지 않고 되려 생전 처음보는 도메인들 범벅으로 된 광고 스팸링크만 온갖 단어로 검색할때마다 나오질 않나.

도대체가 생각이라는걸 하고
서비스 운영을 하는 인간들인가 싶다.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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