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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5일 수요일

너무 잘하려고 하다간 망한다


정말 그렇다.

너무 잘하려고 하면 망한다. 왜 그럴까?
왜 잘하려고 노력하고 폼을 잡고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오히려 잘되는게 아니라 망하는걸까?

어떤 특정한 가게 장사라고 한다면 당장 유지비가 들어가고 어느 시점 이상이 되어야만 수익이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라면 정말 할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해야한다. 쓸수 있는 자금은 유한하고 결국 수익을 못내면 망하게 되니까.

하지만 사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억지로 뜯어고칠려고 하면. 즉 단기간내에 잘하려고 하다가는 망한다. 그만큼 신경을 쓰고 무리를 하게 되는데 그게 일상적이지 않으면 결국 그 잘하려는게 쭉 이어지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게 된다. 결국 잘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못하다는건 자기자신이든 상대방이든 또는 제 3자든 기대감만 키워주게 되는것이다. 하여 어느 시점에는 실망감에 의해서 점수가 깍이게 된다

때문에 그 어떤 성과는 점점 하락하면서 감쇄하게되고 결국 망하게 되는것이다.


차라리 있는 그대로 다만 그걸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가는것이 좋을수도 있다. 상대방이 그걸 좋아해주든 아니든 자기는 자신 그대로 그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선택은 상대방이 하도록 내버려두는것이다. 이것은 우리 인생 모든 분야에 다 해당된다


대부분의 여러 조언들이나 자기계발 서적같은 경우 어떻게 하면 더 잘할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삶을 보장받을수 있을까를 이야기하고 떠들지만 그것들로 우리의 인생이 쉽게 달라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책에서 이야기한것을 상기하고 되새기고 따르는 것은 대부분 작심삼일에 불과하다. 차라리 안하는것만 못할뿐 오히려 자기 패배감이나 혐오감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다. 차라리 내버려두고 그저 있는 그대로 물이 흘러가는것처럼 자연스럽게 가는것이 좀 더 현명할수도 있다

먼저 자기자신에게 솔직해지고 굳이 꾸미고 잘하려고 하지말자.
다만 절대 시작한것을 쉽게 포기하거나 접지는 말자. 이것만큼은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