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헬토킹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헬토킹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년 1월 5일 화요일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 세계


언젠가 모 투자가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을 들었다. 당시 이걸 듣고 정말 무릎을 탁 쳤다. 실제로도 그러했다. 그때 해당 분야는 바로 앱스토어 시장을 일컫는 이야기였었는데 정말 이 곳에서는 속임수가 통하지 않는다. 어느 집단이 아무리 투자를 받고 돈을 많이 모아도 또는 많은 사람이 투입이 된다고 해서 반드시 그 제품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얼마전에는 케이팝그룹 BTS 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등장을 했었지만 결국 팬들의 혹평이 이어졌다.

실제 제품의 가치가 뛰어나지 않은데 아무리 홍보와 돈을 쏟아붓는다고 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 결국 관건은 프로덕트. 제품 그 자체가 효용성이 있고 좋아야만 한다.

이것은 여러가지 분야에도 적용이 된다. B2B 시장에서는 어떻게 고객을 설득시키느냐에 따라 나름 어느정도의 매출을 띄울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B2C 시장 특히 더군다나 전세계 모든 제작자들이 자웅을 겨루는 앱스토어 시장이라던지 또는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절대로 속임수가 통하질 않는다.

현재 많은 채널들을 관찰해보고 있다. 그 중에는 거의 몇천만원짜리 장비를 들여서 영상을 찍는 데도 보았다. 하지만 그렇게 돈을 많이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는 아직도 세자리수에 머물고 있는게 보였다.


유튜브 채널을 애드워즈를 통해 광고할때도 마찬가지다 기존에 영상마다 분명 호불호나 인기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며 특히나 시청지속률을 통해 해당 시청자층의 매칭율이나 관심도를 측정해볼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어느정도 승산이 있는 영상을 애드워즈에 태워 홍보하는 것이 어느정도 광고투자대비 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정말 고퀄리티의 재미있는 영상이라면 굳이 이러한 광고를 하지 않아도 입소문을 타고 퍼지거나 인기를 끌게되는게 사실이다. 반대로 누가봐도 재미가 없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영상을 아무리 돈을 많이 내고 광고를 한다고 한들 사람들이 인상깊게 보고 공감할리가 만무하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유튜브든 블로그든 또는 그 어떤 무언가를 할때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잘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를 찾아보기도 하고 잔머리를 굴리는 경향이 보편적이지만 사실 그 방법보다 더 좋은것은 정말 진정성을 가지고 그 콘텐츠 제작에 임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노력을 하며 여러번의 시도와 또 그에 비례하는 실패의 경험 또한 겪어보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절대로 말이나 글로서는 전달될 수 없는것이 바로 감각이다. 이는 실제로 부딪히며 체득해야만이 알수 있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2020년 9월 11일 금요일

남이 욕을 하면 기분이 나쁘다


진짜 그렇다. 누가 다른사람이 내 욕을 하면 기분이 나쁘다.

하지만 만약 욕을 먹었다면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내가 혹시 욕먹을 짓을 한건 아닐까. 이걸 먼저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체크를 해보고 나서 대응을 해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한건데 이게 보통 잘 안된다.

어 쟤가 나를 욕하네? 기분이 나쁘네? 그럼 나도 욕을 해줘야지. 이렇게 사고회로가 흘러가버리면 곤란하다. 아무리 온라인이나 설사 상대방이 들리지 않더라도 마찬가지다. 또 왜 남이 욕한걸 나한테 전달하지? 이것 또한 마찬가지다. 결국 전달한 사람을 이제 탓을 한다. 너 때문에 내 기분이 망가졌다. 너 잘못이다.

하지만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내가 욕먹을 짓을 먼저 한건 아닐지. 만약 그렇다면 차라리 인정을 하고 지나가는 것도 가끔씩은 좋다. 그렇게 해서 분쟁이 생기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모든 언쟁이 다 나쁜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히려 한번쯤은 참고 지나가는 것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여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할지라도 미안하다 고의가 아니었다라는 말정도 해보는건 어떨까. 착한척을 하라는건 아니다. 특히 매우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런 대응이 때로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남이 욕을 했는데 이런 프로세스 검토 없이 무턱대로 곧바로 화를 내고 대응을 하면 독불장군, 내로남불, 노답꼰대, 무개념 소리를 듣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관계와 상황은 더 악화될 수 밖에 없다

그 수많은 글들을 블로그에 썼더라면


그간 사용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입일과 쓴글 갯수를 보는데 자그마치 3천여개. 가입횟수는 올해까지 7년차. 생각보다 엄청난 수치다. 물론 대부분은 다른데서 본 자료를 그대로 가져온 자료가 많았지만 그것조차 하나하나가 모여 수천개에 이르고 나서 보니 작은 일이 아니다. 계산해보니 하루에 하나 이상은 글을 쓴셈이 된다.

문제는 이게 단 하나의 사이트에만 기록된 수치가 이정도라는 이야기. 만약 이런 부지런함을 블로그나 유튜브나 아니면 일반 사이트에 했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많이 든다. 지금부터라도 조금더 나의 진영과 영역을 구축하는데에 시간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

아주 예전 블로그 행사에 갔었던 적이 기억난다. 자그마치 12년전. 그때는 블로그 시대가 막 태동하면서 여러가지 행사나 모임들 그리고 메타블로그도 상당히 많았었다. 그런 수많은 메타블로그는 사라져버렸지만 그때 있었던 대부분의 블로그들은 아직까지 살아남았다.

오히려 가장 단단하고 진영을 구축하기에 좋았던 아이템은 다름아닌 블로그였던 것이다. 이 영상이 주름잡는 대 유튜브 시대에 이게 웬말인가. 하지만 내가 직접 유튜브를 시작하고 나서 보니 아무리 영상자료라고 하더라도 결국 기본은. 그리고 시작은 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물며 메모라고 하더라도 그런 작업없이 영상이 뚝딱 나올수가 없다. 작은 글로부터 개략적인 컨셉이나 기획이 나오고 그 뒤를 이어서 영상이 제작된다. 또한 그 영상을 표현하는 제목과 설명, 그리고 태그에 이르기까지 아무리 대 유튜브 시대라고 하더라도 결국 기본기는 글로부터 시작된다. 때문에 지금 시점에 다시금 블로그를 붙잡게 되었다는 사실.

지나간 세월이 아쉽기는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흩어져가는 생각들을 붙잡고 글로 천천히 옮겨보자.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좀 막힌다 싶은 글이나 주제는 일단 보류하기


이건 마치 모르는 문제 일단 넘기고 진행하는 것과도 같다. 나 역시 방금 쓰려고 한 주제가 하나 있었는데 분명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또 시간이 지나고 자연스레 망각도 있고 또 어느정도 전문적인 지식이 가미되는 분야다보니 사전조사나 팩트확인이 필요하고 그러면서 머뭇머뭇 글이 막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스톱하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게 필요할 듯 싶다

생각을 이어가서 글을 쓰는것이다 보니 사실은 특정 주제에 글이 막혀도 머릿속에서는 다른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결국 그 흐름을 따라가는것이 이 블로그의 주제가 아닐까. 앞으로도 언제나 이 방법을 사용하는게 좋을듯 싶다.


굳이 소탐대실 하지 말것


세상은 냉정하고 냉혹하다. 정말 정공법으로는 뚫기 어려운 것들도 많다. 하지만 굳이 과도한 욕심을 부리며 작은걸 얻으려다 결국 큰걸 잃게되는 경우를 우리는 뉴스를 통해 여러 유명인들의 행태를 보며 알게된다.

당신이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면 절대로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지 않을거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그러한 일은 언젠가 중요한 일이 생길때 생각지도 못하게 밝혀질 수 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그렇다. 이번에서 처럼 먼지털이식으로 털어대면 정말 자신조차도 지나서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던것들도 나올수도 있다. 결국 가장 좋은건 애초에 그럴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그 작은 오점으로 인해 지금까지 행한 당신의 모든 행동이 다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될수도 있다. 어떤 범죄에 연루되거나 저질러서 결국 감옥으로 가게 되는것 또한 마찬가지다.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 인간이라고 할지라도 불법적인것을 동원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 당신의 인생이 완전히 산산조각나 부서지며 망가질 수도 있다. 결국 애초에 용서할수 없는 인간이 나오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상책이라고 볼수 있다. 하지만 이게 어디 맘대로 되는 일이랴. 그렇다고 하더라도 머릿속에 항상 부정한 것은 함부로 저지르지 않는다는걸 상기하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벌써 위험한 리스크 몇개는 바로 제거가 되는 셈이다.



생각은 그냥 흘러가 사라져버린다


대부분의 생각들이 그렇다. 불과 몇분만 지나도 그것들은 저 심연속으로 사라지고 나는 그러한 생각을 했는지 조차도 모르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메모지와 펜을 손에 쥔다.

만약 당신이 메모를 전혀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삶이 계속 뱅글뱅글 맴돌게 된다. 해야할 일이 있는데 그 일은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해결되어 있지 않고 어느날 갑자기 문득 그 생각이 들어서 달력을 쳐다보면 이미 지나가버리고 만다. 그렇게 기회 하나를 놓친다.

설사 당신이 메모를 곧잘 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당신이 떠오른 생각들이 다 남아있을수가 없다. 그렇게 흘려지나가버린 것들이 상당할것이다. 물론 이것은 나 또한 마찬가지다.

나는 다양한 메모툴을 사용했었고 또 사용하고 있다. 먼저 jwfreenote 와 같은 트리형 메모장인데 지금도 이걸 주로 쓰고 있다. PC전용이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에버노트. 예전 아이폰 초창기 시절에는 어썸노트라는 앱도 정말 괜찮았다. 그 이후로 솜노트도 써봤었고 지금은 보안문제를 생각하며 그냥 순수한 아이폰 전용앱을 쓰고 있다. 그것도 아이클라우드 접속이나 백업도 없이.

그리고 트위터나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를 쓰기도 하고 인터넷 게시판을 쓰기도 하다가 결국 이것을 택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상념을 아무런 제약없이 늘어놓기 위해서다. 누군가를 위해서도 아니고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공간이다. 만약 누군가 봐도 별 상관은 없을듯 하다. 정말정말 중요한 것들은 또 나만의 공간에 따로 옮겨놓을테니까. 하지만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은 남이 아닌 정말 내 자신을 위해서 쓰는 글들도 많기에 어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충분히 될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생각들과 구상은 수없이 머리를 지나쳐 흘러가버리고 나는 그것을 상당부분 놓쳐왔다. 물론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거 같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남기고 또 무너지지 않을 한 진영을 구축하는데에 이용을 해볼 생각이다. 어느 한 가능성이나 여지를 이곳을 통해 열어놓고 싶다.

천천히 확장시켜 나간다


본 글은 앞서서 무너지지 않을 진영을 구축한다는 글에 바로 뒤이어 쓰는 글이다.

무너지지 않을 진영. 즉 최소화되어서 어떠한 변수나 변화에도 어느정도는 대비할수 있고 기본적인 채비를 할수 있는 상태. 또는 내가 생각한 것을 충분히 펼쳐나갈수 있는 기반이 안정적으로 갖추어졌다고 한다면 그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 바로 확장이다.

이건 마치 징검다리 돌을 생각해도 좋을것이다. 돌을 하나 놓고 나서 또 돌을 하나 놓으면서 다리를 만들어 나간다. 이 돌들은 각각 하나씩만 존재해서는 그 값어치를 해낼수가 없다. 하지만 이전에 놓은돌과 이후에 놓은돌이 근거리에 위치하면서 서로를 백업하고 또 새로운 가치가 형성이 되는 것이다.

즉 기본적인 진영을 갖추었다면 그것을 좀더 제대로 확장시켜 나갈수 있도록 또 다른 안정적인 영역을 만들고 또 그것이 서로 연계성을 가지도록 한다면 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완전히 독립적으로 동떨어진 돌은 역할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이전의 진영을 좀더 탄탄하게 하면서 또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하면서 새로운 자원을 습득할 기회를 갖는것. 또한 경험을 얻을수 있는것이 그 새로운 거점의 역할이 될것이다.

앞서 이전글에서 아무런 진영을 갖추지 못한 사람을 추운 산속에서 벌거숭이로 걸어가는걸 표현했는데 만약 당신에게 충분한 자원이 있다면 차나 또는 캠핑카를 타면서 그 길을 지나가게 될수도 있는것이다. 당연히 더 멀리 더 빨리 수월하게 길을 지나갈 수 있게 되는것이다.

이 글을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만약 무너지지 않을 영역이 아니라. 무너질수도 있는. 또는 무너질수밖에 없는 진영을 구축했다면 그것은 전혀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것이다 오히려 그 진영을 구축하는데 들어간 시간과 자원, 노력들이 다 허사가 될것이다.

흔히들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다른걸 하면서 경험을 쌓는것에 대한 가치를 강조하지만 그것 또한 실상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는 자원이 있는 없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단 한번의 실패로 재기조차 못하고 투입된 시간의 몇배를 노예로 전락해서 살아가야 하는 상황도 상당히 많다.

정말 지금 당신이 벌거벗은채로 추운 어느날밤 산길을 걸어가고 있다면 감히 도전정신을 외칠 여력이 있을까. 절대로 없을것이다.

결국 무너지지 않을 영역을 구축한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작업중에 한가지다. 섣부른 시도는 정말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릴수도 있음에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어느 작은 성공이든 어느 작은 진영을 구축해놓는다면 그 다음 작업은 훨씬 신중하게 진행될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거점으로 확장시켜 나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가 된다.

살아있으면 이긴것이다


살아있다는게 실제 생물학적인 이야기가 될수도 있고 추상적으로 어떤 조직이나 해당 분야에서 살아남았다는것일수도 있다. 지금 이 주제에서는 조금 자세히 각을 좁혀 들어가서 정말 실제로 생물학적으로 죽지않고 살아남았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불과 얼마전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한 이야기가 하나 등장했다. 그리고 현재 각계 각층 다양한 사람들로 퍼져나가고 있다. 벌써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다름이 아닌 바로 강아지 구충제의 항암효과 발견 이야기다. 이 사례는 단순히 세포주 단계에서 펜벤다졸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는 과학자들의 말을 들은 말기 암환자가 임상시험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복용해서 불과 6주만에 암을 완전히 완치했다는걸 주장하면서 부터다.

이것이 범용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당장 그 사람은 말기 암환자였는데 정말 암이 씻은듯이 나았던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현재 딱히 부작용 또한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방송에도 출현해서 자신의 사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많은곳에서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정말 말기암 환자라면 더이상 희망이 없는 사람이라면 정말 뭐라도 시도해보고 싶은 심정일것이다. 더군다나 투자대비 효용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효과가 기대되는것도 사실이다. 물론 정부는 아직까지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복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사실 이게 대중들에게 먹힐리가 만무하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주목해야할 사실은 최근들어 암치료 기술이 정말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독한 항암제를 투여받고 멀쩡한 세포들까지 죽으며 고통을 겪으며 암과의 사투를 벌였는데 이젠 면역체계를 이용한 암치료 법이 등장을 하면서 점점 암정복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어쩌면 정말 10년 이내에 상당수의 암을 치료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기준으로도 가장 큰 사망원인이 현저하게 낮아지게 되는 셈이다.

물론 미래가 순식간에 자동으로 와서 모든것이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과학적 사실이나 해결방법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결국 기다리고 버티는 자에게는 또다른 기회가 올수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만약 이번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이 정말 암치료에 획기적인 효능이 있다는게 입증이 된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살아있기만 하고 어떻게든 하루를 버티고 버티어낸 사람들에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큰 선물이 될것이다. 암진단만 받아도 그 막대한 치료비 때문에 몇천만원을 준다고 광고하는 그런 보험들도 사라지리라. 그만큼 인류의 삶이 훨씬 더 윤택해질수 있다고 생각된다.

인류 역사상 그 어떠한 인물도 150년 이상을 버텨내지 못했다. 사실 대부분의 생명체는 죽음을 피해갈 수 없다. 하지만 나는 감히 생각한다 설사 아무런 결과나 과학적 성과를 이룩해내지 못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만약 그가 단순히 살아있기만 해서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존재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승리하고 이긴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죽지 않는다면 사실상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인류가 암을 정복하고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그날까지 당신이 살아있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이기기를 기원한다.

2019년 9월 25일 수요일

생각정리, 글 작성에 집중하기


요즘 여러가지 이슈나 현안들 관련 사항들이 너무나 많다. 결국 이것은 잡음에 불과하다. 언제나 그렇듯 어느 시점이 지나면 이 프리토킹 글쓰기도 불꽃이 사그라드는 시점이 올수도 있다. 그게 최대한 미루어졌으면 하는것이 내 바램이다. 결국 좀더 집중해야 한다. 내가 가진 생각들을 정리해서 글로 옮겨두고 또 시간이 흐르면서 다듬어 나가는 것. 오히려 이게 우선순위 1번이 될수도 있다. 그만큼 중요한 작업이다.

그 언젠가 내가 정말 온 열성을 다 바쳐서 일을 해본 소감은 아 내가 이정도까지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구나. 라는걸 몇번 깨닫게된 순간이 있다. 그 퀄리티나 성공은 차지하고서라도 중요한것은 그것을 해내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물론 결과에 있어서도 만족한 편이었다. 어쩌면 어떤 아웃풋을 내놓는 것은 마치 근육을 키워내는것과도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체력과도 연관성이 있는 사항이고.

하지만 이런 아웃풋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사실 어느 시점에 다다르면 흥미를 잃게되고 진이 빠지게 된다는 점이다. 나는 오래전 장편 소설이나 시나리오를 쓰는데도 관심이 많았었고 단편소설을 이어나가기도 했지만 지금은 펜을 놓은지 꽤 되었다. 정말 실수중에 한가지다. 지금이라도 그 끊었던 지점을 이어 나가야 하지만 그 풀이가 쉽지 않다. 내가 스스로 막다른 길에 몰아넣은 셈이 없지 않다.

또 반응과 피드백에 대한 부담감도 일정부분 존재한다. 그런점에서 블로그스팟에 이렇게 글을 씀에 있어 최대한 무시하려고 노력하는 게 바로 이 부분이다. 타인의 평가나 인식. 또 어쩌면 미래의 내가 보았을때의 인식이 어느정도 신경이 쓰이지만 최대한 무시해 나가야 한다. 이건 단순히 근육을 키우기 위한. 그리고 분량을 만들기 위한 싸움이 될수도 있다.

한가지 희망사항이라면 내 생이 다하기 전까지 이곳에 몇만개의 생각을 글로 옮길수 있을정도 되면 좋겠다. 하지만 아마도 생업을 이어나감에 있어서나 다른 무언가 우선순위가 높은 것들을 행하며 차차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이 되기도 한다. 일단은 이야기를 이어나가보자. 생각정리. 글 작성에 먼저 집중해보자.

타인과의 적절한 거리


우리나라는 회사와 조직이 개인에게 굉장히 밀접한 영향력을 지닌다.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일단 시간 자체가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상하관계가 뚜렸하다. 또 회식이나 야유회 워크샵 단합대회 식사자리 등등이 너무 많은편이다. 이로 인한 손실도 상당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방향이 매우 옳지 못하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는 멕시코에 이어 OECD 국가중에서 가장 업무 생산성 효율이 떨어지는 나라중 하나다. 이런 상하조직관계에 과정에서 쓸데없는 소모가 많은것도 그 이유중 하나이리라.

또한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너무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개인 프라이버시 보다는 좀더 친밀감이나 유대감을 중시하는 영향일수도 있겠다.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모든관계가 평생동안 그대로 동일한 거리감을 지닌채 이어질수가 없다는게 이유다.

가까워지면 그만큼 언젠가는 멀어지게 되고. 또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서 관계가 좋아질수도 있고 나빠질수도 있다. 문제는 좋아졌을때 보다는 이전과 나빠졌을때에 발생하게 된다. 그것이 친구의 관계이든 직장동료의 관계 또는 상사와의 관계 아니면 회사나 조직과의 관계 또한 마찬가지다. 결국 인간 관계난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또는 어떠한 상황이나 계기에 의해서 가까워졌다 멀어졌다를 반복하는데 너무나도 가깝게 있다가 멀어지게 되면 그만큼 어느 한쪽에는 타격이 있을수 밖에 없다.

또 이러한 사이간에 분쟁이 발생한다면 서로에게 깊은 실망감을 가지고 증오심으로 발전이 될수도 있게된다. 우리나라에 동업을 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건 결국 타인과의 적절한 거리를 가지지 못하고 너무나도 밀접한 관계로 또 서로에게 종속적으로 일을 하다보니 결과가 좋지 못할때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 탓을 하는 심리와 맞물리면서 서로 분쟁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정말 실제로도 그렇다.

타인을 위해서 주변인을 위해서 처음부터 희생을 할 필요도 없고 반대로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할 필요가 없다. 그런 희생이 필요한 일이라면 차라리 처음부터 하지 않는것이 상책이다. 여기서 희생은 종종 때에 따라서는 법적인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한다. 좋을때는 좋은게 좋다며 그냥 지나가지만 상황이 나빠질때는 가볍게 지나갔던 문제들이 하나하나 생각지도 않는 사태로 번져가며 불이익을 당해야 하는 시점으로 연결될수도 있다.

그렇게 때문에 애초에 너는 너. 나는 나와 같이. 각자가 자기 자신의 발전을 위해 일하며 또 인센티브나 재산권을 서로 나누어서 조직의 성장과 발전이 자기 자신의 성장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겠다. 하지만 어떤식으로든 최대한 타인과의 접점이 있으면 있을수록 사실은 분쟁의 씨앗이 될수도 있다.

그런면에서 개인적인 사생활과 업무적인건 정말 엄격하게 분리를 해야 하며 구성원들에게도 이점을 제대로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 이건 사실 가족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모든것을 다 간섭하거나 챙길려고 하거나 맞출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이 분쟁이 발생한다. 상대방을 그 인격체 하나로서 존중하고 큰 기대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가도록 내버려두는것이 더 상책일수도 있겠다. 그게 되지 않을것 같으면 애초에 그런 종속적인 관계를 만들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겠다. 이는 설사 자기 자식이라고 할지라도 마찬가지겠다.

적당한 거리감을 가지는게 사실은 가장 현명한 대인관계 처세술일수 있다.



천재지변이나 인재 리스크 관리


일반 사람들이 보통 간과하는것 중에 한가지가 바로 사고나 재난 발생에 대한 가능성이다. 먼저 우리집은 내가 어릴적 집에 치매에 걸린 증조할머니의 실화로 불이 나서 집이 홀라당 다 타버린적이 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전혀 다른 집에 가서 살아야 했고 결국 그 집으로는 영영 돌아가질 못했다.

이후 우리집은 언제나 화재를 조심하면서 산다. 잠에 들기전 멀티탭에 꼭 전원을 차단했는지 확인하고 오래된 예전 휴대폰 배터리들도 혹시라도 모르니 알루미늄통에 은박지 까지 꼭 꼭 씌워서 따로 보관한다.

어디 이뿐이랴. 가전제품이 있는 곳이면 연기 감지기가 어디든지 있다. 기본적으로 집 자체에 있는 화재감지기 + 사설로 2만원 가량을 주고산 연기감지기가 부엌위, 서재, 침실, 거실, 그 외에 2군대에도 달려 있다.

올해도 관련된 사고가 있었다. 거실에 있는 킥보드에 불이나서 도어락이 녹아서 탈출을 못하고 사고가 난적도 있고. 남편이 출근한 사이 거실에서 불이나서 안방에 있던 아기와 엄마가 그대로 사망한적도 있었다. 이것들 역시 연기 감지기 정도만 해두면 정말 큰소리로 집이 울릴정도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빨리 진화하거나 대피할 겨를이라도 생긴다.

불은 정말 순식간에 퍼져나가기 때문에 그 즉시 대응하지 않으면 사실상 생존하기가 매우매우 어려워진다. 근데 이게 단돈 몇만원으로 대비하는건 그야말로 이런 문제에 신경을 쓰느냐 안쓰냐의 문제다.


덧붙여 교통사고 또한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이 약 30% 정도를 웃돈다고 한다. 해외 여러나라를 가보면 정말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교통문화에 적응이 안될정도였다. 일본은 정말 시내에서는 서행을 많이 하고 느릿느릿하게 다니는 문화가 있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교차로에서는 일단 무조건 정지를 했다가 출발해야 한다

우리나라랑은 전혀 다른 문화다.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쏜살같이 다니는 차량이 있는데 블랙박스 화면이 자주 올라오는 커뮤니티에 있으면 아파트 단지내 관련 사고가 정말 생각보다 자주 한번씩 올라오는걸 볼수 있다. 물론 우리동네에서도 사망사고가 난 사례가 있었다.

한가지 팁이라면 교통사고 블랙박스를 잘 분석해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도드라지는데 무엇보다 교통흐름이 쭉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많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런데 신호가 바뀌고 나서 새롭게 출발한다고 할때 거기에 가장 앞서가는 차량이나 오토바이랑 기존에 신호를 물고 가는 차량간의 사고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걸 알수 있다. 결국 1등으로 출발하는것 자체가 상당한 리스크를 안고 가는셈이다. 이는 횡단보도를 건널때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이 출발하고 나서 이동하면 훨씬 안전하게 도로를 지날수 있다.


이런 사고들은 대부분 순식간에 발생하며 미리 이런 부분에 생각을 해두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사고에 노출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물론 나같은 경우에는 어릴적 집에 불이 난적이 있었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일수도 있겠다. 또 원래 성미가 급하고 천방지축으로 뛰어노는 아이였었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어릴때 아버지에게서 교육을 많이 받아서의 영향일수도 있다. 그 덕분인지 아직까지 어디가 부러져서 입원을 하거나 깁스 같은걸 해본적이 단 한차례도 없다.

어찌되었든 화재나, 교통사고, 인재나 또 그외의 문제들은 평상시에 미리미리 한번쯤 생각을 하고 대처법을 생각해두는게 좋다. 쓸데없는 리스크를 굳이 감수할 필요는 없을테니까.


타인에게 영향을 받지말자


이 세상에 좋은 이야기와 좋은 사례는 많다 못해 흘러 넘칠정도다. 하지만 그 대부분의 이야기는 그들의 이야기일뿐 나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와 연결되지 못하고 귓등을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로 그렇게 지나갈뿐이다

한 사람이 제대로 기립하기 위해서는 그 좋은 약이든 좋은 말이든 조언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런것들이 없어도 어떠한 시기가 되거나, 또는 자기자신이 기립해야되겠다는 그 마음이나 이유가 있을때에 자연스럽게 기립을 하게 된다

젊은날 뜻하는 바가 있어 자기 자신을 바로 잡아 기립을 하기도 하고 그런것 없이 삶을 쭉 이어가다 가정을 꾸려나가고 그야말로 살아남기 위해서 기립을 하기도 한다. 혼자서 우뚝 선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경우에 여기에는 현자의 가르침이 적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어쩌면 그런 가르침으로 그 시기가 더 늦춰질수도 있고 쓸데없이 힘이 들어가고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어 더 안좋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 사람이 그 시기에 그와 같은 판단을 할수 있었던 것은 당장 그 시기에 그 결정에 따라 자신의 안위가 달려있고 신중하지 않으면 손해가 막심해서일수도 있다. 아니면 아예 반대로 오히려 특별한 생각없이 선택했는데 그게 우연히 때가 맞아서 좋은 선택이 되었을수도 있다. 과연 그 사람들이 그 결정을 내렸을때 현자의 가르침을 찾아가며 책을 읽고 사례를 찾아가면서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까?

그 선택이 탁월했다면 훗날 좋은 사례로 여러 사람들에게 퍼지고 그러면서 책에 쓰이고 후대에 읽히게 되었을 것이다. 또 과도할 정도로 미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단 한줄로 지나가는 과거 어떤 좋은 사례라고 하더라도 그 속에는 개개인의 처지와 상황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전의 습성과 판단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고 이것은 결코 문자로 제대로 다 전해질 수 없다. 때문에 과하게 미화된 그런 사례들을 맹신하거나 따라하려고 해봤자 마치 어린아이가 일어서는 과정을 책을 통해 전할수 없는 것처럼 자기것이 될수가 없다.

결국 그런 선택의 기로에 서봐야지만 알수 있다. 그때 되어서야 결정을 해볼수 있다. 그 전에는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고 이는 사실 제 3자의 조언 또한 마찬가지다. 자기 자신이 아닌 이상 그 상황을 백퍼센트 이해할 수 없고 뚜렷한 도움을 줄수는 없다. 결국 스스로가 뚫고 헤쳐 나가야만 한다.

꾸준한 작은 성공으로 부터 만족하기


거창하고 대단한 것으로 삶은 개선되지 않는다

작고 작은 성공들. 작은 습관들 하나. 수많은 생각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그것이 현실화되었을때 그런것들이 모여서 삶은 개선된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을 쫓아간다면 그것은 쉽지 않다. 그것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칭호이며 일상적인것을 성공이라고 말하진 않는다 그러면서 성공은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거창해지며 도달하기 힘들어지게 된다

하지만 조금 생각을 바꿔서 작은 목표를 잡는다면 비록 작은 목표라고 하더라도 성공을 맛볼수 있게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작은 동기를 찾을수 있게되고 보람 또한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작은 성공을 이어나가면서 삶의 체계를 잡아나가는 것.

또 이전의 작은 성공들과 경험으로 인해 더 나은 아웃풋을 만들어내는것으로 삶이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덧붙여 말하면 굳이 작은 성공이든 큰 성공을 굳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것은 아니다. 다만 하던것을 꾸준히 하는게 성공보다 더 우선순위가 높다. 그것만큼은 꼭 지키는게 필요하다.

계속해서 머리에 맴도는 우선순위


무엇이 우선일까?

일단 유명해지는것이 우선일까? 아니면 노력으로 내공과 완성도를 키우는것이 우선일까? 하지만 노력과 내공 완성도는 사실상 끝이 없다.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주는것이 최선일까? 소수를 설득할 수만 있을 정도라면. 괜찮은 정도다. 평균 이상 정도다를 보여줄수 있으면 될까.

환경과 배경이 중요한 시대다. 어느 소속사의 연습생이라고만 이야기가 되어도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진다고 본다. 또는 무슨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거나 전문직종을 이야기해도 마찬가지. 결국 그러한 조직과 영역속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 자기가 독창적이고 새로운 계통에서 일익을 담당하며 존재감을 뽐낼수 있다면 앞서 이야기한 단계를 무시하고 혼자 우뚝 설수도 있겠다. 하지만 물론 그 영역에 강자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제치고 일어서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중요성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당신이 아무것도 노출하지 않은채로 당신이 당신인것을 상대방이 인식할수 없다면 그 자리는 다른 누군가로 대체될 수 있다. 물론 격차가 상당하다면 우위를 점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좀더 더 나은 우위를 점하고 싶다면 당신을 드러내고 당신만의 스토리나 아이덴티티 등을 나타내며 좀더 각인을 시킬 필요가 있겠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꾸준히 연습해야될 여러가지가 있겠다. 만약 말을 많이 해야 되는 입장이면 오히려 글쓰기도 중요해진다. 말을 조리있게 잘하려면 사실 가장 중요한것은 논리적인 알맹이. 그리고 핵심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이고 이것은 글 또한 마찬가지다. 또한 체력적인 부분들도 마찬가지 꾸준하게 어떤가를 이어서 연습해야 한다면 거기에는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한다. 그래야지 쭉 이어서 매진할수 있고 버틸수 있게 된다.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이미 작성한 스크립트를 그대로 쭉 읽어서 내보내는 사람도 많다. 그렇게만 해도 수십만 조회수에 수십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우도 있다.

어떤 주제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사람도 있다. 결국에는 연습이 이어져야만 한다.

정리해보면 의식적으로 개선이 되는 연습은 계속해서 이어지되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 정도가 되겠다.




유튜브를 시작하면 알고리즘의 노예가 된다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다
유튜브를 시작하면 그 즉시 알고리즘의 간섭을 받게 된다. 어느정도 알고리즘이 정해놓은 룰에 따라 영상의 가치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건 먼저 해당 주제와 키워드와 더불어 '새 동영상' 버프가 주어지며 검색결과 상단에 뜨기 시작하며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게 된다.

결국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유튜브내에서 얼마나 노출이 잘 되어지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문제는 이 노출 빈도. 또는 상단 점유가 어느정도 이어질수 있는가 이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이것은 쉽지 않다.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주제일수록 새로운 영상들도 계속해서 나오고 다양한 사유로 우선순위가 밀려버린다. 업로드 주기가 문제가 되거나. 또는 조회수 증가율, 구독자 증가율 등등

이 유튜브 알고리즘의 마음에 든다는것이 정말 쉽지가 않은 일이다. 결국 이 경쟁에서 도태되고 나면 이미 검색에서도 저 심연으로 사라져버린 뒤이기 때문에 노출도 되지 않을 뿐더러 새로 영상을 만들어도 다시 피크때의 수치를 기록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영상빈도를 더 올리거나 아니면 더 영상 퀄리티에 신경쓰거나 아니면 그것도 지쳐서 결국 접어거리거나 하면서 나뉘어지게 된다.


제일 문제는 이러한것을 결정하는게 바로 알고리즘이라는 것이다

물론 정말 독특하고 인기가 많은 영상을 만들면 되겠지만 여타 수많은 채널에서 보듯 그 영상들간의 간극은 반응만 봐도 극과 극으로 달라진다. 정말 잘나가던 채널도 어느시점에는 퇴물이 되어 있는 경우도 정말 많다.

하여 결론적으로는 외부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그저 자신의 템포대로 담담하게 쭉 이어 나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또 언젠가 기회가 다시 주어지게 된다. 하지만 한가지는 명심하자. 유튜브 알고리즘 앞에 당신은 을 일수 밖에 없다

온라인에서 가장 큰 가치를 가지는 행위?


본론부터 들어가면 바로 스트리밍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들어와서는 해당 방송되는 주제에 대해 쉴새없이 떠든다.

아 물론 아직 대다수가 되지 못한 그런 방송도 많다. 워낙 시청자가 적어서.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일단 여러사람이 아니 어쩌면 한 플랫폼(트위치,아프리카,유튜브)에서 백명 가량의 방문자만 확보해도 거의 상위권에는 들어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그 스트리머는 어느순간 그 시청자들에게는 셀럽이 된다. 그 사람의 울고 웃는 몸짓 하나에 사람들이 파급력을 체감하며 감정이 동화된다. 여유가 있거나 실력이 있다면 이제 그 방송을 하나하나 쪼개서 클립으로 만들기 시작한다. 여기서 또 다른 생명이 부여된다. 새로운 콘텐츠의 주기가 시작된다. 여기서 정말 극극 소수의 클립은 움짤로 생산되어져서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나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주로 대부분은 특정한 사건들이다.

이미 유명한 사람들. 특히 연예인들은 인스타 라이브만 해도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몰려든다. 온라인에서의 가치는 어쩌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것을 보느냐가 관건일지도 모르겠다.

결국 어쩌면 미래인간의 지향점은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전파하며 영향력을 끼치고 또 그것으로 수익을 창출해나가는 사람이 아닐까. 여기서 이 부분이 인간이 기계와 다름을 보여주는 차이점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자신이 크리에이터라면 자신만의 브랜드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특정 플랫폼에 종속받지 않고 자신이 만든 어떠한 콘텐츠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길수 있게 하는것. 그것이 관건이 되겠다.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 그리고 주어진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않아야지 가능할것 같다.

혹시라도 이런걸 시작할 기회가 있거나 또는 누군가의 도움이나 투자가 있다면 그 기회를 마다하지 말자. 사람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까.

(온라인에서) 하루에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할수 있을까?


하나 이상적인 하루를 생각해본다면

낙서 글쓰기 10회, 서비스별 트윗 포스팅 각 계정별로 하나씩 총 서너개, 블로그 포스팅 1~2회, 유튜브 영상업로드 1회 (간단한 편집과 추임새 자막정도 퀄리티 5분), 서비스 버그수정 및 간단한 기능 작성. 마이크로 서비스 함수 정도 하나

적고보니 생각나는게 인스타에 사진 하나 올리는 정도?


공통점이 다 하나같이 온라인에 뭔가 흔적을 남기는 용도다 저기에 외부 커뮤니티에 글을 좀 적는것도 좋겠다. 홍보글들.


이젠 정말 온라인의 노예가 되어버린듯 하다. 내 이상향이 온라인에 일단 뭐든지간에 꾸준히 할걸 하는 사람이라니. 암울할 따름.

그런데 최소한 온라인은 한번 새겨두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쭉 이어져 존재한다는 장점이 있다.

눈사람처럼 점점 알아서 커지면 좋겠지만..

정작 하루만에 조회수 신경쓰는 나


결국에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기 위해
마치 연습장처럼 낙서처럼 시작했지만 블로그다보니 그리고 나 혼자만의 공간이다보니 결국에는 시작한지 하루만에 조회수에 눈이 간다. 그리고 태그 입력하고 있는 나.. SEO 도 신경쓰는 모습

블로그스팟은 마치 외딴섬처럼 세상과는 좀 동떨어진 느낌이 있기에 노출이 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노출이 무슨상관이랴. 내 생각을 정리해나가는게 더 중요한 일이니

많은 콘텐츠를 생산해보기


이전에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보완하는 부수적인 수단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압도적인 소통력을 보여준다. 당장 그 시간 동안 상대방의 참견없이 일방적으로 생산되기도 하지만 세대와 지역.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전달이 되고 있는 시대라 더욱 그렇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아이돌 뮤지션들의 춤과 노래, 얼굴과 목소리는 유튜브에서도 전세계에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콘텐츠다. 팔린다는게 조금 이상한가? 실상 광고를 달고 보여지고 있으니 어쩌면 팔리고 있는것일수도 있다.

온라인의 중요성은 이쯤으로 하고, 사실 그 콘텐츠의 가치는 누가 만드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수도 있다. 왜냐하면 아주 유명한 연예인이나 또는 공신력있고 유명한 정치인이나 셀럽이 사용을 한다거나 비춰진다거나 하면 그 콘텐츠에 집중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그저 작은 코웃음 한번이라도 보는 사람이 수십 수백만명 많게는 수천만명이 되면서 엄청난 가치를 지니게 된다. 결국 당신이 누구인가에 따라 사실은 당신이 만들어내는 모든것들의 가치가 이미 결정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연습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없다. 지금 현재 많이 떠오르고 있는 인기 셀럽들. 특히 유튜버나 BJ들 또한 엄청난 연습과정. 인내의 과정을 통해 그 자리에 올랐다. 이전에도 말했듯 단 얼마의 기간조차 버티지 못하고 그만둬버리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 포기할수도 있고 고된 과정들을 견디고 쭉 이어져왔기에 그 자리에 올랐던건 대부분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사항이다.

누군가는 유전적으로 타고난 우월감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 자리에 오르면 그렇게 보이는것일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수많은 인내의 과정을 거친것을 생략하고 보게되면 원래 그렇게 대단하고 우월한 사람으로 보이는 법이다.


결국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다.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최대한 많은 작업이나 아웃풋을 내어보면서 연습을 하고 또 연습을 하고 갈고 닦는것. 어떠한 과정으로든 반드시 그 과정이 있어야만 발전이 있고 또 기회가 왔을때 붙잡을 수 있게 된다.

이게 어떤 기획이 되든 글쓰기가 되든. 그림이나 만화가 될수도 있고 노래나 춤이 될수도 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끊임없이 마치 숨쉬는것처럼 무한한 반복을 이어나가야 한다. 또 한편으로는 그것으로 인한 댓가를 함부로 기대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그럼 자기가 좋아하는 동안 투입되는 시간이나 자원이나 돈은 어떻게 마련하느냐고. 이것 또한 답은 뻔하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걸 위해서라면 다른게 희생될수 밖에 없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법. 누군가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런걸 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거나.

지금은 정말 꾸준함과 어느정도의 재능이 있으면 충분히 적은 자원으로 시도해볼수 있는 기회가 많다. 분명한것은 이걸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드시 어떤 무언가 다른걸 포기해야만 한다.

놀거 다 놀거 할거 다하면서 앞서 말한 많은 콘텐츠를 생산한다던가 수많은 연습을 이어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둘중에 하나는 택일이다. 직업적인 시간까지 필요하다면 게다가 수면시간까지 하면 최소 4개 이상으로 시간대가 나뉘어지게 된다. 다른 영역의 시간을 줄여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다




너무 잘하려고 하다간 망한다


정말 그렇다.

너무 잘하려고 하면 망한다. 왜 그럴까?
왜 잘하려고 노력하고 폼을 잡고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오히려 잘되는게 아니라 망하는걸까?

어떤 특정한 가게 장사라고 한다면 당장 유지비가 들어가고 어느 시점 이상이 되어야만 수익이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라면 정말 할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해야한다. 쓸수 있는 자금은 유한하고 결국 수익을 못내면 망하게 되니까.

하지만 사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억지로 뜯어고칠려고 하면. 즉 단기간내에 잘하려고 하다가는 망한다. 그만큼 신경을 쓰고 무리를 하게 되는데 그게 일상적이지 않으면 결국 그 잘하려는게 쭉 이어지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게 된다. 결국 잘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못하다는건 자기자신이든 상대방이든 또는 제 3자든 기대감만 키워주게 되는것이다. 하여 어느 시점에는 실망감에 의해서 점수가 깍이게 된다

때문에 그 어떤 성과는 점점 하락하면서 감쇄하게되고 결국 망하게 되는것이다.


차라리 있는 그대로 다만 그걸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가는것이 좋을수도 있다. 상대방이 그걸 좋아해주든 아니든 자기는 자신 그대로 그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선택은 상대방이 하도록 내버려두는것이다. 이것은 우리 인생 모든 분야에 다 해당된다


대부분의 여러 조언들이나 자기계발 서적같은 경우 어떻게 하면 더 잘할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삶을 보장받을수 있을까를 이야기하고 떠들지만 그것들로 우리의 인생이 쉽게 달라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책에서 이야기한것을 상기하고 되새기고 따르는 것은 대부분 작심삼일에 불과하다. 차라리 안하는것만 못할뿐 오히려 자기 패배감이나 혐오감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다. 차라리 내버려두고 그저 있는 그대로 물이 흘러가는것처럼 자연스럽게 가는것이 좀 더 현명할수도 있다

먼저 자기자신에게 솔직해지고 굳이 꾸미고 잘하려고 하지말자.
다만 절대 시작한것을 쉽게 포기하거나 접지는 말자. 이것만큼은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