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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5일 수요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바로 대답할 준비가 되어있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어쩌면 이기적인 대답일지도 모르겠고 또는 매우 당연한 대답이 될수도 있다. 아니면 가족이 있는 사람이면 가족을 될수도 있겠고 누군가는 돈. 또는 자유. 생명. 거국적으로는 지구나 종교적인 대답을 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는 앞서 말한 여러 사람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돈이며 설사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사실 내가 없어지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 나와 가족중 둘중 하나가 반드시 사라져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몰라도 결국 대부분의 상황에서 나는 나의 안위를 먼저 챙기는것이 우리 가족에게도 또는 나자신에게도 현명한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어쩌면 정의보다도 더 중요한게 나라는 생각도 가끔한다. 먼저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먼저 짚고 넘어갈것은 정말 당신이 현명하게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굳이 위험한 범죄와 같은 종류의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게 좋다. 그것은 장기적으로보면 모든 기반을 다 뒤 흔들수가 있기 때문에 도덕적인 부분이든 특히나 법적인 문제의 리스크를 감수하며 단기적인 이익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게 좋다. 그게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니까.

서론은 이쯤에서 두고 만약 당신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치자. 그럼 경우에 따라서는 자수를 하고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하는것이 도덕적으로는 옳아보인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 이걸 단적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중에 한가지가 바로 정준영과 승리의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둘다 거의 같은 혐의로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혐의로 궁지에 몰린 처지였다. 하지만 정준영은 거의 지금은 소식조차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그 죗값을 달게 받고 있다. 물론 정준영은 여러 혐의를 다 인정하고 거의 반박조차 없었다. 분명 정의라고 한다면 차라리 정준영이 더 정상참작을 받고 사람들에게 용서를 조금이라도 더 받겠지만 정작 모든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거부한 승리 같은 사람은 오히려 철창밖에서 자유롭게 왕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자기 자신의 안위보다 제 3자의 평가나 조치를 곧이곧대로 따른다면 그만큼의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하는 상황이 도래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사실상 단시간내에는 돌이킬수도 없다. 설사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떼고 그런적이 없다고 하고 당장 몇일뒤에 거짓말이 드러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은 아니라고 부정하는 그 사람은 결국 최근 일련의 사태에 이어 장관직에 올랐다. 100% 그 사람이 잘못되었는데 억지로 부정한다고 우겨버렸다고 하면서 비난하는게 아니다. 우리는 또는 제 3자는 그거 잘못되었다 거짓말이다 뻔뻔하다라고 욕을 할수 있지만, 입장을 바꿔서 내가. 또는 당신이 그 사람의 위치에 간다고 하면 결국 가장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일반 대중적인 입장에서는 힐난하게 비난을 하겠지만 그런 표면적인 상황보다도 나는 좀더 깊게 들여다보는게 맞다고 생각된다. 결국 그 사람이 범죄자든 그렇지 않든 자기를 적극 변호하고 방어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것이며 그것을 반드시 꼭 최우선적으로 행사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애초에 차라리 그럴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것. 잣나무 밑에서 선비가 갓을 다시 매는 짓을 하지 않는것. 애초에 말이 나올 일을 하지 않는것. 굳이 소탐대실처럼 작은것을 얻기 위해 큰것을 잃어버릴 위험리스크 요소 자체를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겠다.

원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서는 만족할 지점을 정해두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기와 자기 가족의 안위를 정말 위한다면 이 욕심을 절제하고 적당한 선을 넘지 않는것. 그것이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이따금씩 되새기는 편이다